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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 - 아이의 성장 발달에 따른 육아 방법!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이야기해 주세요.

아이가 시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
아이가 시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좋아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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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는 시간이 아침이고, 배고픈 시간이 식사 시간이었을 때와는 달리 아이가 단체 생활을 시작하면 시간개념과 그에 맞는 계획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된다. 어린 시절 올바른 시간 개념을 익히는 것은 어른이 되어서까지 영향을 미치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 아이가 시간에 관심을 가질 때, 시간 개념을 알고 그에 따라 일상생활을 해야 할 시기가 됐을 때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

시계배경과 아이똑딱 시계 소리에 관심을 갖다
청각의 발달이 두드러진 영아기에는 작은 시계 침 소리나 추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관심을 보인다. 부모는 이런 아기의 관심에 신기해하며 더 큰 관심과 호응을 유도하기 위해 시계 장난감 등을 이용해 아기와 놀이를 시도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시기의 관심은 그저 소리의 끌림일 뿐 시계 자체를 이해하고 관심을 보이는 것은 아니다. 유아기에 접어들어 아이가 어린이집, 유치원 같은 기관에 다니면 정해진 시간에 등원을 해야 하고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해야 하며, 정해진 시간표대로 수업을 받는다. 이때부터 아이는 시간이라는 개념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하루의 일과를 이해한다. 시간의 개념을 알고 이해하는 데는 발달 기준이 없다. 아이들마다 환경과 이해 정도에 따라 습득 정도가 다르다. 숫자에서부터 시작되는 아이의 호기심을 잘 관찰하고 상호작용해 주어 시간개념을 이해시키는 것이 시계 학습에 가장 효과적이다.
 

아이에게 시간이란?
시간개념이란 시간지각을 통해 얻은 개념으로, 여기서 시간지각의 의미는 시간의 전후 관계와 지속 시간의 길고 짧음, 빠르고 느림 따위에 대한 직관적 인식을 말한다.
시간에는 순차적 시간(sequence)과 시간 간격(duration)이라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 순차적 시간은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옷을 입고, 아침을 먹는 것 같은 사건의 순서와 관계있다. 시간 간격은 사건이 얼마나 오래 걸렸는지(초, 분, 시간, 일, 주, 월, 년)에 관한 것이다. 유아는 대부분 시간 간격보다 먼저 사건의 순서에 기초한 순차적 시간 개념을 이해한다. 유아는 일상생활에서 매일매일 시간과 관련된 말을 듣지만 사실 그 의미를 이해하고 지켜내기란 쉽지 않다. 시간은 유아에게 가르치기도 이해시키기도 어려운 개념인 것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시간은 추상적인 개념이기에 이해시키기가 힘들다. 가령, ‘목욕 시간’이 어느 날은 6시일 수도, 어느 날은 8시일 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유아에게 ‘옛날’은 5개월 전일 수도 10년 전일 수도 있다.
둘째, 유아가 어떠한 경험을 하느냐에 따라 시간의 길이가 다르게 느껴진다. 예를 들어 같은 1분이라도 즐거운 일을 할 때는 짧게 느껴지고, 괴로운 일을 할 때는 길게 느껴질 수 있다.
셋째, ‘내일’이 되면, ‘내일’이었던 것이 ‘오늘’이 된다. 유아는 현재에 주의가 집중되어 있으며, ‘미래’보다는 ‘과거’를 먼저 이해한다.
넷째, 나이에 따라 시간개념이 변화한다. 예를 들어 여름방학이 유치원생에게는 길게 느껴지지만, 대학생에게는 짧게 느껴질 수 있다. 대부분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고 느낀다.
다섯째, 각각의 가정마다 시간을 다르게 구성한다. 삶을 느긋하게 보는 문화가 있는가 하면 바삐 움직이는 문화가 있다.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가족이 있는가 하면 바쁘게 사는 가족도 있다.
여섯째, 시간을 이해한다는 것은 단순히 몇 시인지 말할 수 있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어두움, 석양, 눈,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어린이들이 노는 것, 닭 울음소리 등의 사건들은 계절, 시간, 휴일 등을 나타낼 수 있다.
    
유아기 시간 관리, 평생을 좌우한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시간개념이야말로 평생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습관이 아닐까 싶다. 시간이라는 인지적인 부분보다도 먼저 포괄적인 개념의 시간의 흐름을 이해하므로 과거를 돌이켜보고 현재를 바로 인식해 앞날에 대한 계획을 세울 줄 아는 아이로 자리 잡게 만드는 것이 먼저다. 시간을 학습하므로 지나간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고, 내 시간이 소중하듯 타인의 시간도 그만큼 소중함을 깨닫는다면 내 인생을 함부로 허비하거나 다른 사람과의 약속을 소홀히 여기는 어른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유아기의 시간 관리 습관은 부모의 양육 방식과 환경에 의해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 평소 시간 관리에 철저한 부모 아래서 양육되는 아이는 자연스럽게 시간의 중요성과 가치를 배운다.
그 밖에도 시계에 관심을 갖고 시간개념을 이해함으로써 아이가 터득할 수 있는 것은 많다. 아이는 일이나 어떠한 과정들은 모두 시간의 순서에 따라 일어남을 익히고 그것에 따라 순서대로 정리하며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시간의 순서에 따라 일어난 일,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연상하며 순차적이고 체계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시간의 순서에는 서수적인 순서와 기수적인 순서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아이가 시간개념을 가지면 수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도 동시에 배움으로써 수학적인 계산 능력도 함께 배울 수 있다. 또 문제 해결력을 길러준다. 시간개념을 알면 시간의 순서에 따라 문제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떠한 문제에 부닥쳤을 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지는 것이다. 어떠한 사항이든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존재한다. 이 또한 시간의 흐름과 연관 지어 결과가 있기 전에 원인이 있다는 것을 파악하게 된다. 이에 따라 문제가 주어지면 먼저 일어난 원인을 파악하고 결과를 해석하는 논리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모든 일들은 이치에 따라 벌어진다는 사실을 배우는 것이다.
 

시계와 시간개념, 이렇게 알려주자!
가르치지 말고, 자연스럽게 관심을 유도하자_ 시계 보기는 그림책 보는 것만큼 아이에게 재미있지 않을 수 있다. 큰바늘, 작은바늘의 위치와 숫자 등을 알려주는 방법으로 접근하다보면 아이는 시계 보기에 관심은커녕 두려움마저 들지 모른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자. 예를 들어 “일어나자. 벌써 8시네” “7시다. 저녁 먹을 시간이야” 등 일상적인 대화 속에 자연스럽게 시간을 말해주어 시계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시간을 공간적인 개념으로 이해시킨다_ 유아에게는 시간개념보다 공간개념을 통해 설명하는 것이 이해에 훨씬 효과적이다. “5분만 있으면 아빠가 오실 거야”보다는 “○○가 화장실에 다녀오면 아빠가 오실 것 같은데’라는 식의 공간개념을 활용해 조금씩 시간개념의 이해를 돕는 것이 좋다.
시간의 순서를 이해시킨다_ 유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내일 엄마랑 할머니 댁에 갔어요” “어제 놀이동산에 갈 거에요” 등 시제에 맞지 않는 표현을 하는 것이다. 부모는 그때마다 지적하고 고쳐주는 것이 좋다. 정확한 이해를 도움으로써 아이가 표현하는 데 습관적인 실수를 하지 않도록 교정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러므로 등의 시간의 순서를 나타내는 단어를 사용하는 방법도 함께 알려준다.
차분하고 꾸준한 설명이 필요하다_ 유아에게 시계의 이해란 쉽지 않다. 가르치는 부모 또한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고 화를 내고 포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 자연스러운 관심 유도에 성공했다면 아이가 묻는 시계 관련 질문에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어야 하며 한 번 알려준 내용을 또다시 묻고, 금세 잊는다 해도 부모는 꾸준하게 이해를 도와주어야 한다.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습관을 길러주자_ 어렸을 때부터 시간을 소중하게 여길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신과의 약속, 타인과의 약속을 중요하게 여기고 잘 지켜나갈 수 있는 바른 습관은 이 시기 시간의 가치를 아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아이가 시계와 시간을 친근하게 여기도록 해주세요
위즈아일랜드 교육연구부 심혜진 과장은 “유아들에게 정확히 지금 몇 시라는 것을 가르쳐주는 인지적인 학습도 필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시간은 흘러가고 있다는 것과 시간이 흐르면서 나와 주위의 것들이 변화하고 그것이 바로 역사가 된다는 포괄적인 시간의 흐름을 알게 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라고 조언한다. 아이가 시계를 친근하게 여기도록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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